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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12인의 선수가 달성한 2024 시즌 위대한 기록

토톡 플러스 2025. 4. 3. 15:41

 

반갑습니다, 토톡입니다!

오늘은 2024 시즌 MLB의

12명의 선수가 달성한

위대한 기록들을 알아볼게요!

 

12인의 위대한 기록

오타니 쇼헤이

 

- MLB 최초 50 홈런, 50 도루 달성

 

시즌 시작 전에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오타니는 MLB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 50 홈런 이상과 50 도루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50-50이라는 숫자가 인상적이지만

오타니는 이미 43 홈런과 43 도루를

기록했을 때부터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54 홈런과 59 도루를

기록한 2024 시즌이었습니다.

 

바비 위트 주니어

 

- 2년 연속 30-30 시즌 달성

 

2024년 9월 17일,

MLB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30 홈런 30 도루를 기록한

유격수가 되었습니다.

24세 이전에 2년 연속

30-30 시즌을 달성한 선수도

바비 위트 주니어가 처음입니다.

라이언 브론,  알폰소 소리아노,

블라디미르 게레로 시니어,

배리 본즈, 론 간트, 바비 본즈,

윌리 메이스에 이어 2년 연속

30-30 시즌을 달성한

8번째 선수입니다.

 

애런 저지

 

- 300 홈런

 

저지는 835 경기에서 257개의

커리어 홈런을 기록하고

2024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저지는 MLB 역사상 두 번째로

적은 경기 수로 200 홈런을 달성했고

2024년 8월 14일 300 홈런까지

가장 적은 경기 수를 기록했습니다.

955번째 경기에서 달성하여

이전 최소 경기 기록인 카이너의 

1,087 경기를 크게 앞섰습니다.

 

피트 알론소

 

- 200 홈런

 

알론소는 684 경기에서 192개의

커리어 홈런을 기록하고

2024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알론소는 MLB  역사상 두 번째로

적은 경기 수로 100 홈런을 달성했고

2024년 4월 27일 710번째 경기에서

커리어 200번째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라이언 하워드,  애런 저지,

랄프 카이너에 이어 200 홈런까지

가장 적은 경기 수로 기록된

네 번째 기록입니다.

 

코빈 번스

 

- 1,000 탈삼진

 

709와 1/3이닝 동안

870개의 커리어 탈삼진을 기록하고

2024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번스는 8월 4일 3회 말 레인 토마스를

삼진 아웃으로 잡으면서

1,000 탈삼진을 달성했습니다.

번스는 850 2/3이닝 만에

1,000 탈삼진을 달성했는데

이는 엘리아스 연감에 따르면

출전 경기의 50% 이상을

선발 출장한 투수들 중

네 번째로 적은 이닝입니다.

로비 그레이,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에 뒤를 잇습니다.

 

후안 소토

 

- 26세 미만 200 홈런

- 26세 미만 최다 볼넷

 

소토는 시즌 시작 전까지

통산 160 홈런을 기록했었고

25세의 나이로

2024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 9월 17일

소토는 26세 이전에 200 홈런을

달성한 여덟 번째 선수가 되었는데

지미 폭스, 에디 매슈스,

알렉스 로드리게스, 멜 오트, 미키 맨틀

알버트 푸홀스, 프랭크 로빈슨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또 2024 시즌 시작 전까지

통산 640개의 볼넷을 기록하며

25세 이전 MLB 역사상 최다 볼넷

기록을 세웠고 2024년 5월 14일

669번째 볼넷을 얻고 최종적으로

769개를 기록하며 26세 이전

최다 볼넷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져

 

- 역대 10위, 11위의 탈삼진

 

과거 디트로이트 팀 동료였던

두 선수는 2024 시즌 시작 전까지

역대 탈삼진 순위에서

각각 11위와 공동 12위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슈어저는 3,367개로 11위였고

벌랜더는 3,342개로 공동 12위였는데

둘 다 역대 10위인 그렉 매덕스의

3,371개에 근접해 있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매덕스를 넘어섰고

2024 시즌이 종료되고 최종적으로

벌랜더는 3,416개로 10위,

슈어져는 3,407개로 11위를 기록합니다.

 

매니 마차도

 

- SD 프랜차이즈 역대 통산 최다 홈런

 

마차도는 2024 시즌 시작 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659경기 동안

139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역대 5위였습니다.

1974년 파드리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네이트 콜버트가

866경기 163 홈런으로 통산 1위였지만

마차도가 2024년 9월 10일

164번째 홈런을 때려내면서

콜버트의 1위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프랜차이즈 통산 역대

홈런 1위를 기록 중인 현역 선수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 378개)

지안카를로 스탠튼(전 말린스, 267개)

 

켄리 잰슨, 크레이그 킴브럴

 

- 통산 세이브 역대 4위, 5위

 

잰슨은 2024 시즌 시작 전

역대 7위(420 세이브),

킴브럴은 8위(417 세이브)

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시즌 동안 두 선수는

빌리 웨이그너(422 세이브),

존 프랑코(424 세이브),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437 세이브)

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각각 4위(잰슨, 447 세이브)와

5위(킴브럴, 440 세이브)에

랭크했습니다.

역대 최다 세이브 기록은

마리아노 리베라의 652 세이브가

최다 1위 기록입니다.

 

맷 올슨

 

- 600 경기 연속 출전

 

올슨은 2024년 9월 7일

600 경기 연속 출전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5월 2일부터 시작했고

그는 620 경기 연속 출전으로

시즌을 마감 후

2025 시즌 진행 중입니다.

 

디비전 시대(1969년 이후)

600 경기 이상 연속 출전 선수

 

칼 립켄 주니어(2,632경기)

스티브 가베이(1,207경기)

미구엘 테하다(1,152경기)

피트 로즈(745경기)

데일 머피(740경기)

샌디 알로마르 시니어(661경기)